축구 추가시간·연장전·승부차기 차이 한눈에 보기
중계 화면에 90+7이 표시되는 추가시간, 토너먼트의 연장전, 승부차기는 모두 정규시간 뒤에 보이지만 서로 완전히 다른 절차입니다. ‘경기 시간이 늘어난 것’과 ‘승자를 결정하는 별도 절차’를 구분 하면 스코어와 선수 기록을 잘못 읽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세 용어 비교표 구분 언제 핵심 추가시간 각 전·후반 끝 교체·부상·VAR 등으로 잃은 시간을 보충 연장전 대회 규정상 승자가 필요할 때 최대 15분씩 두 구간을 추가 승부차기 연장 뒤에도 동률이고 대회 규정이 정할 때 경기 종료 뒤 승자를 정하는 절차 90+7의 7분은 종료 시각 보장이 아니다 대기심이 표시하는 추가시간은 최소 시간입니다. 추가시간 중에도 부상, 교체, 시간 지연이 발생하면 주심이 더 늘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7분이 지났는데 왜 끝나지 않느냐’는 질문은 표시 숫자만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관람 포인트 전반 추가시간과 후반 추가시간은 각각 해당 절반의 경기 시간에 포함됩니다. 득점이 45+2, 90+5로 기록되는 이유입니다. 연장전은 모든 무승부 경기에 적용되지 않는다 리그전은 무승부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장전은 결승 토너먼트처럼 반드시 승자를 정해야 하고, 해당 대회 규정이 연장전을 채택했을 때만 진행됩니다. 어떤 대회는 연장전 없이 바로 승부차기로 갈 수도 있으므로 경기 전 대회 요강을 확인해야 합니다. 승부차기 득점은 경기 스코어와 따로 읽는다 승부차기는 경기 종료 후 승자를 결정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공식 표기가 ‘1-1, 승부차기 4-3’이라면 경기 결과의 득점은 1-1이고 승부차기 성공 수가 4-3입니다. 선수의 경기 득점 기록에 승부차기 성공을 그대로 더하지 않습니다. 장면별 판단 연습 리그 90분 종료 2-2: 대회 규정이 무승부를 허용하면 종료 토너먼트 90분 종료 0-0: 대회 규정에 따라 연장 또는 바로 승부차기 연장 120분 종료 1-1: 대회 규정이 정하면 승부차기 직관·중계 전 체크리스트 리그전인지 토너먼트인지 확인 동률일...